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아론과 모세, 변명과 목숨(출 32:15-35)

새벽지기1 2015. 8. 6. 08:06

증거판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순종 의지가 없는 자들에게 무용지물이다.

모세는 증거판을 깨버린다.

 

레위 자손은 모세 편에 서는 것으로 회개의 징표를 삼는다.

그들은 하나님 징벌의 수행자가 된다.

이를 계기로 레위 족속은 하나님 섬기는 일을 전담한다.

 

금송아지 사건에 대해

아론은 변명을 내놓고,

모세는 목숨을 내놓는다.


모세는 책임을 지는 리더십의 소유자이다.

리더십의 전형은 구약 모세, 신약 바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