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박영돈목사 284

복음의 클라이맥스는 매우 황당하게 들린다. / 박영돈목사

복음의 클라이맥스는 매우 황당하게 들린다. 신자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였다.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연합했을 뿐 아니라 그의 구속사역과도 연합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과 연합함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리심을 받아 하늘에 앉힌바 되었다(엡2:6). 신자가 ..

[스크랩] 박영돈 교수 “성장 아닌 성령이 이끄는 한국교회 돼야”

박영돈 교수 “성장 아닌 성령이 이끄는 한국교회 돼야” Date: 2016.07.11, 10:20:06 가- 가+ ‘새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소망’ 주제 ‘크리스찬북뉴스 포럼’ 열려 뉴스앤넷 임영한 | news@newsnnet.com 지난 4일 저녁 서울 돈암동 광성교회(담임 유종목 )에서 크리스찬북뉴스(www.cbooknews.com..

칭의론이 신자가 의로운 삶을 사는데 방해가 되는가? / 박영돈목사

칭의론이 신자가 의로운 삶을 사는데 방해가 되는가? 진정으로 거듭난 신자 중 칭의론을 방종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남용할 사람이 있을까. 믿기만 하면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니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는 식으로 행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은 십중팔구 거짓신자일 것이다.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