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생명의 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날을 허락하심이 어찌 그리 놀랍고 신비스러운지요!모두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은총임을 고백하고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심이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놀라운 섭리 가운데 우리를 한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더불어 믿음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이기에 감사함으로 누립니다. 우리의 믿음의 고백과 주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사랑의 코이노니아가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고 살아가는 박집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심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박집사님의 믿음의 여정을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