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2-4) / 이금환목사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시편1:2-4) 우리의 삶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미 우리의 마음에는 이런 삶은 없고, 앞으로도 이런 삶은 꿈도 꾸지 말아야 된다고 스스로 단념하거나,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안에 거하며, 순간순간 놓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