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샬롬의 은혜가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새벽지기1 2025. 5. 18. 18:11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금도 주권적으로 역사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며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며
우리 기대보다 더 풍성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비록 고통의 시간이 길어졌지만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은혜를 베푸시고
사모님의 마음과 생각을 
평강 가운데 지켜주심을 찬양합니다.

더 기도하옵기는 
하나님께서 사모님의 마음 가운데
소원을 두고 행하심을 믿사오니
더 이상 육신의 연약함으로
믿음의 선한 사역이 늦추어지거나
중단되는 일이 없게 하시옵소서.
온몸에 면역력을 더하시며
주님께서 친히 능력을 더하시어
주어진 사역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직 목사님과 사모님의
믿음과 삶의 여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함이 아쉽지만
이렇게 기억하며 기도하게 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두 분의
사역의 비젼과 삶을 알아가며
중보 기도에 힘쓰면 좋겠습니다.

오늘 목사님과 사모님을
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두 분의 기도제목을 알려주시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귀한 믿음의 가정에
주님의 샬롬의 은혜가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