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시편130:3-4)
누구도 죄가 없는 것처럼, 죄짓지 않는 자처럼 살 수 없습니다.
"나는 죄가 없다, 나는 죄를 짓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짓말하는 자입니다(요일1:8).
사람은 다 죄인인데 만일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시고, 어떻게 벌을 내릴까만 생각하시고 눈을 부릎뜨고만 계시다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모른 체 하시거나, 무조건 간과하시지도 않으시지만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들에게 한계가 없는 용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죄를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용서받고, 용서 받은 기쁨으로 예배하고, 용서 받은 확신으로 서는 날, 용서받은 용서로써 용서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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