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7:21)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마태복음10:32)
예수님은 자신의 중심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 따라쟁이처럼 마음이 실리지 않은 채로 "주여, 주여!"한다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믿는 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태도의 변화, 삶의 변화가 일어났을 때 비로소 "주여, 주여!"하고 부르는 그 신앙의 고백이 참 고백이 됩니다.
그 고백은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습니다!"라고 믿고, 시인하는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신자입니다"라고 교회 앞에서의 고백, "저는 예수님을 믿는 저에게 영생을 주신 구원의 주님으로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세상 앞에서 시인하고, 증언해야 합니다.
당신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앞에서 고백하고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시인하고, 증언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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