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의 뜻 곧 영원한 사랑이 알짬입니다.(막 12:28-34)

새벽지기1 2024. 3. 17. 06:28

12:28-34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섭리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요 사랑의 역사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을 전인격적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사랑을 입었으니 사랑함이 존재 가치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이웃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뜻 곧 영원한 사랑이 알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 사랑이 나의 존재의 이유가 됩니다.

주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