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2:35-44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현세적 메시아로 압니다.
바로 알아야 바로 고백하고 경배합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을 경계하라 하십니다.
그들의 교만과 외식과 탐욕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을 말하지만 경외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칭찬하십니다.
돈을 드린 것이 아니라 자신을 드렸습니다.
삶 속에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나의 연약한 믿음과 두 마음을 아십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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