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은 발람이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자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모두 보이는 산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일곱제단을 요구하고 제물을 준비시킵니다.
이미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지만 계속하여 발락의 요구에 동조합니다.
하나님께 물을 필요도 없음을 알고 있었던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립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말씀을 줍니다.
발람과 발락의 집요함에 하나님은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꺾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하는 일입니다.
순종이 사는 길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멀어집니다.
그가 누구든 동일합니다.
믿음의 길은 하나님이 주신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다시 한번 나의 믿음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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