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린도후서1:3-4)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자비의 아버지시고,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만 그러신 분이 아니고, 모든 믿는 자에게도 하나님이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시고,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어떤 환난이라도, 어떤 슬픔이라도, 어떤 상처라도 다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
위로를 받고 겨우겨우 넘어지지 않고, 완전히 주저앉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끙끙대며 살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우리가 당한 것 같은, 우리가 처한 것 같은, 우리가 흘리는 눈물 같은, 우리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은 환난 중에 있는 가족, 성도, 이웃을 능히 위로할 수도 있게 하십니다.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의 품에 온전히 앉겨 위로하심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를 받아, 그 위로로써 위로의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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