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히브리서10:14)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하여 자신을 제물로 드려 단 한 번의 희생제사를 올리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토록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시대에는 죄용서를 받기 위해서 죄를 지을 때 마다 짐승에게 죄를 지워
피흘려 죽게 함으로 지은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단 한 번에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를 드려 구원을 완성하셨으므로
더 이상 동물의 피를 흘려 제사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그 행위가 비록 불완전하고, 죄를 짓고, 허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그 구원이 불완전하거나, 구원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덧붙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주시고, 허물을 지워주십니다.
그러므로 단 한 번으로 완전한 구원을 베풀어 놓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계속해서 구원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며,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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