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이사야31:5)

새벽지기1 2022. 11. 14. 07:06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31:5)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로 품어 보호함 같이, 독수리가 새끼를 큰 날개와 강한 부리와 억센발톱으로 보호함 같이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우리를 공격하려고 하는 자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하도록 호위하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위험이나, 덫이나, 함정이나, 깊은 웅덩이나, 심각한 문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어떤 장애물이라도 뛰어넘어 모든 위기에서 우리를 구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펴시면(사31:3) 어떤 강한 것도, 어떤 위협도, 어떤 공격도, 

어떤 대적도 넘어지고, 엎드러지고, 멸망하게 됩니다.

오늘도 강한 손으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힘차게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