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담임목사님을 존경하는 그분들의 고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벽지기1 2021. 1. 4. 07:31

하나님께서 새해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는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비록 코로나19의 그림자가 여전히 드리워있지만 분명 주님의 때에 물러가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의 때를 통하여 주님께서 이 세상에 급히 말씀하시고픈 뜻이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장충교회를 향한 주님의 인자하신 손길을 기대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장충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선포되며 주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아름다운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올해에는 장충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믿음의 전통을 이어가며 든든히 서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고 이 민족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마중물이 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사역지로 떠나시는 목사님들,

그분들이 어디에서 사역하시던지 장충교회에서 담임목사님과 함께했던 날들이 큰 힘이 되고

목사님의 영성을 이어가시리라 믿습니다.

담임목사님을 존경하는 그분들의 고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장충교회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으며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