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때와 날을 주관하고 계심이 신비롭게 다가오는 나날입니다.
그분께서 나의 주가 되심은 오직 은혜입니다.
비록 코로나19로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네 삶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있기에 믿음과 감사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시는 집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비록 믿음과 삶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지 못하지만 집사님은 저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장충교회에서 새롭게 시작한 신앙생활이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앙훈련도 받고 좋은 믿음의 벗들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리듬을 잃어가고 있지안 주님께 더 진솔하게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야겠습니다.
생일 죽하, 감사합니다.
남은 날들을 어떻게 살아가아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집사님!
집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멋진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사모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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