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시편145:20)."
가끔은 하나님이라면 누구라도 다 사랑하셔야지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벌하시냐고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다 사랑하시고, 누구나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 멸하시거나, 너무 빨리 악을 제거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사랑하시고,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을
특별히 사랑하시지만 죄까지 사랑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악인에 대하여도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며,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죄와 악은 멸망의 대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와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합니다.
저의 힘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버거운 인생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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