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여전히 반복되는 계절이고 오늘이지만,
선물로 주신 계절과 오늘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시작해봅니다.
바라기는 우리들의 영혼이 오월을 닮아가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누리는 일상이 되면 좋겠습니나.
집사님!
집사님의 몸과 마음 또한 주님께서 친히 임마누엘 은총 가운데 지켜주시며
온몸의 세포가 오월의 봄날처럼 새롭게 창조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인자하심이 다함이 없으신 주님께서 집사님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푸른 초장 같게 하시며
때에 맞게 베푸시는 은총으로 풍성한 시간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성령님께서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며 너넉히 이기게 하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복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생명의 빛 되신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시며
외양간의 송아지처럼 기뻐날뛰는 은총의 시간이 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말씀을 사모하실 때에 그 능력이 임하시며,
기도하실 때에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집사님!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복된 날 되세요.
집사님을 위하여 베푸실 주님의 은총을 바라보며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나눌 수 있게 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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