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믿음의 길을 동행할 수 있음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벽지기1 2016. 9. 8. 21:20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삶으로 고백하는 형제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을 더하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같이 찬양할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무엇보다도 영혼에 잇대어 오늘을 살아가는 형제에게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총을 베푸시되,

특히 주님께서 놀라운 섭리 가운데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심을 기억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이어지는 일상도 주님께서 베푸시는 인자를 맛보게 하시며

주님께서 친히 그의 마음 가운데 소원을 두고 행하실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게 하셨기에 더욱 풍성한 은총을 누리게 하시며,

귀한 두 자녀의 앞길도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며 주께서 예비하신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실줄 믿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게 하셨사오매 이 후에도 더욱 많은 일음 감당케 하시고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목도하여 하나님의 기쁨되는 멋진 나날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
주님께서 친히 형제와 온 가족과 함께하시며 주님의 기쁨과 평강을 차고 넘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계속되는 믿음의 여정에 같이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 성령님의 강건케 하심과 주님께서 베푸시며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모든 일에 더욱 부요한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