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개념’과 ‘주일의 개념’에서 공통되는 부분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일의 개념’이 구속적 차원의 메시지이고
‘안식일의 개념’은 창조하는 차원에서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하나님 혼자서 완벽하게 천지를 만드셨다’라는 것의 표로서
우리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기를 요구한 날이라면
주일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사역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혼자 하셨다’는 것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식일이 주일로 옮겨졌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안식일이 갖는 의미가 천지창조 말고도
구속의 사건과 연결되는 부분이 앞으로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러나 여기에서는 가장 중요한 원리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다’하는 표현을 우리 삶의 영역에서
‘표(表)’로 걸어 놓고 살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날’,
그날이 구약식으로 이야기하면 안식일이고 신약식으로 이야기 하면 주일입니다.
기도의 뜻과 안식일 -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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