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시28:7)라는 말씀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히13:15)라는 말씀에
나의 영의 귀가 열리길 소망해 봅니다.
원컨대 인자하신 주님께서 나의 메마른 영혼에 긍휼을 베푸시길 원합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삼상15:22)는 말씀과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는 삶을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뻐하하신다(히13:16)는 사실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 봅니다.
또한 그 거룩하신 이름이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기쁨 되는 예배가 되며,
찬양과 감사로 차고 넘치게 하시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0) | 2015.10.31 |
---|---|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게 하소서! (0) | 2015.10.30 |
사랑의 빛, 생명의 빛 (0) | 2015.10.28 |
부르심에 합당한 삶 (0) | 2015.10.27 |
주님의 기쁨된 거룩한 삶 (0) | 201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