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칼빈주의운동(유해무) 신칼빈주의운동(유해무) 교리 산책 / 신앙과 교리 2011.07.25. 01:28 http://blog.naver.com/ilj0823/110114159278 전용뷰어 보기 첨부파일 (1) 신칼빈주의 운동 유해무(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교수) 신(新)칼빈주의는 19말에서 20세기 초엽까지 카이퍼(1837-1920)와 바빙크(1854-1921)를 중심으로 화란에서 일어난 .. 좋은 말씀/기타 2015.11.11
진리로 인한 자유를 사모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둘 것이요 오늘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마6:34,쉬운말성경)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고(잠16:3),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벧전5:7)는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1.11
부부, 믿음의 동역자(고전 7:1-16) . 방종은 부부 관계를 파괴하고, 금욕주의는 부부 관계를 모욕한다. 결혼과 독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동등한 삶의 방식이다. 결혼과 독신은 은사이지 취향이 아니다. 바울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여 믿음의 일치와 거룩함을 이루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혼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15절..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11.11
코람데오(누가복음12:2-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누가복음12:2-3)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언젠가는 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1
교회가 잘못 하거든 욕 하십시요 글/봉민근 교회가 잘못 하거든 욕 하십시요 단지 자신의 죄가 전혀 없는 자만이 욕 하십시요 죄 있는 자는 남의 허물이나 잘못에 대하여 욕하거나 정죄 할 자격이 없으세요 성도나 교회가 잘못했다고 하나님을 판단하지 마세요 인간의 잘못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은 주 앞에 악한 범죄.. 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2015.11.11
현숙한 아내: 여호와 경외, 돕는 배필 잠언 31:30 묵상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의 마지막장은 르무엘 왕의 어머니가 아들을 훈계한 글이라고 되어있다. 2절부터 9절까지는 아들에게 직접적인 교훈을, 10절부터 31절까지는 현숙한 아내에 대한 교훈.. 좋은 말씀/이산지 김요단선교사 2015.11.10
재림 소망,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베드로후서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3:9) 성경의 약속들 중에 특히 주님의 재림은 왜 이루어 지지 않는가? 성경은 거짓이 아닌가?..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0
자유란 풀려남이 아니라 (고전 6:12-20) 자유란 풀려남이 아니라 거룩함을 위한 복속이다. 몸은 온전한 영육의 인격이다. 부활은 영광스런 몸을 입은 영원한 생명이다. 몸은 그리스도의 신체기관이고, 성령의 전이다. 그리스도 인격의 발현과 성령의 열매는 몸의 역할이다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11.10
앎과 사랑과 기도 그리고 섬김은 하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하나님께서 우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시고 그 이..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1.10
우리는 하늘에 속한 것으로 살아가고 우리는 하늘에 속한 것으로 살아가고 위의 것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바라보기 위해서 이며, 그리스도께서 바라보시듯, 죄를 이기시듯, 사탄을 멸하시듯, 곤경을 사라지게 하시듯, 시험에서 우리를 건져내시듯, 세상으로부터 .. 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