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의 하나님,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막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막12:27) 하나님은 영적으로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부활하신 예수님의 하나님, 부활을 약속 받은 자들의 하나님, 장차 부활할 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죽음..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6
그러나 성경은 세상과 너를 거스리라 말씀하신다 잠언 5장 묵상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 좋은 말씀/이산지 김요단선교사 2015.10.15
훌륭한 신앙은 디테일에 강하다(삿 21:13-25) 사사기의 슬픈 결론. '하나님 없는 하나님 백성의 삶이 이렇게 처절했다' 사사기의 교훈. '말씀은 글이 아니라 힘이다' 사사기 적용. '묵상 노트의 일상화' 훌륭한 신앙은 디테일에 강하다.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10.15
믿음의 사람(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3:5-6) 믿음은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의지하는 대신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존적인 사람이 된다거나, 자기가 할일..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5
주님 더욱 훈계하여 주세요. 잠언 4:8-9,13 묵상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나는 지혜를 이용하여 .. 좋은 말씀/이산지 김요단선교사 2015.10.14
의는 말씀이 삶의 원칙이 되는 안정이다(삿 21:1-12) 악은 스스로의 취약함 때문에 변덕스럽다. 악은 본질적인 결핍을 또 다른 악으로 은폐한다. 이것이 악순환이다. 의는 말씀이 삶의 원칙이 되는 안정이다. 의는 스스로의 충족이기에 맹세가 없어도 평화롭다. 이스라엘은 악의 모습이다. 병 주고 약 주는 요변을 보라. 악을 악으로 해결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10.14
'영광의 날', '크고 두려운 날'(베드로전서4:17-18) "진실로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고, 그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믿는 우리들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된다면, 하물며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불신자들에게야 얼마나 그 결국이 두려운 것이겠습니까? 이와 같이 의인도 어렵사리 겨..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4
평생에 내게 주어지는 모든 길에서 주님만을 알기원한다. 잠언 3:5-7 묵상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직역성경 5 여호와를 네 온 마음으로 신뢰하고 네 총명을 의지하.. 좋은 말씀/이산지 김요단선교사 2015.10.13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삿 20:29-48)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절하고 만다. 처음 두 번의 승리가 최종 패배에 이르는 원인이 된다. 악은 항상 충만해져서 망한다. 악의 번성은 악이 패망할 전조이다. 악은 싸우지 않는 지혜가 없다. 베냐민 지파의 미련함은 기브아 불량배를 감싼 것이다. 자멸하는 자들의 특징은 악을 감싸는데 ..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10.13
겸손과 섬김(마가복음10:43-44)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10:43-44) 누구라도 이 말씀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쉽게 이해 할 수 있지만 이 말씀을 삶에 적용..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