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글쓴이/봉민근세상에 사랑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기 원하며 사랑 타령을 하며 살지만 사랑에 굶주려 있다.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상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설령 사랑을 안다고 해도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이 우리네의 삶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가 없다.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지만 착각일 수도 있다.말로만 하는 사랑은 어려움이 닥치면 들통나게 되어 있다.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고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다.사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논한다는 자체가 주제넘은 일인지도 모른다.하나님의 사랑은 환경이나 감정에 좌우되는 그런 사랑이 아니다.하나님의 사랑에는 그 어떤 조건도 이유도 존재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