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하심, 우리의 감사(2015.6.28) 기억나지 않는 꿈으로 밤새 뒤척이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아침잠을 깨었다. 시간으로는 꽤나 긴 시간 잠을 잤다. 그래서인지 몸은 조금 가벼운 느낌이다. 뒤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했던 그 꿈을 기억해내려 애써 보지만 영 되돌려지지 않는다. 개꿈인가 보다. 침대에서 떨어졌음에 혼자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28
주께서도 우리를 연단 하시려고 시련을 주시는거겠지(상기 친구로부터2015.6.28) 오늘 아니 어제 부여지역 초딩 모임이 있었다네, 여전한 모습들이 변함이 없더군. 엊그제 라승환선생님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네한테 고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네, 친구가 간간히 찾아뵙고 사람답게 사는 덕분에 이런 좋은 시간을 갖는구나 생각하니 새삼 고맙더군. 두딸을 잘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6.28
겸손(잠언 30:18-33) 자취는 없지만 존재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인간의 눈은 제한적이다. 우리의 한계를 알고 너무 아는 척하지 말자(18-20절). 세상에는 당혹스럽고 고달픈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교만을 낮추시기 위해 주시는 시련이다. 시련은 생각할 틈이다(21-23절).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깨..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