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3:1-14 묵상입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정복할 땅은 남아있습니다.
나이 많은 여호수아와 백성들의 쉼을 위함이고,
언약 백성의 경성을 위한 막대기로 남김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을 분배하라 명령하십니다.
언약대로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심은 은혜입니다.
그러나 온전하지 못한 순종의 대가는 상존합니다.
모세는 레위지파에게는 기업을 주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십니다(신18:2)
이제 언약의 땅에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구원이 되심을 찬양합니다.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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