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2:1-24 묵상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자비를 베푸시고 친히 싸우시고 이기게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하여 크신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이요 온유한 사람이며 기도의 사람입니다.
충성되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불평하고 불순종하며 패역한 목이 곧은 백성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약속의 땅에 들어갑니다.
언약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흑암에 거하던 나에게 구원의 빛이 비추었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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