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3:15-33 묵상입니다.
모세는 약속대로 요단 동편 땅을 분배합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브낫세 반 지파에게
각각 그들의 가족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합니다.
요단 동편 땅을 소유하고 있었던 족속들에게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임하여 멸망당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한 결과입니다.
이곳에서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어주십니다.
하나님과 백성을 섬기는 복된 길을 가게 하십니다.
생명도 삶도 하나님의 주권이요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냄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적 장자 지파에 걸맞는 풍성한 분깃을 받는 유다 지파 (수 15:20-63) (0) | 2025.01.24 |
|---|---|
| 믿음으로 순종하는 이들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언약의 땅 (수 15:1-19) (0) | 2025.01.23 |
| 언약대로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심은 은혜입니다.(수 13:1-14) (0) | 2025.01.20 |
|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수 12:1-24) (0) | 2025.01.19 |
|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요 믿음과 순종의 역사입니다.(수 11:1-23) (0)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