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1:12-12:14 묵상입니다.
오직 은혜로 언약 백성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
마땅히 하나님께로 돌아와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은혜를 저버리고 패역합니다.
거짓과 속임수와 죄악으로 하나님을 격노케 합니다.
스스로 죄 없다 하며 하나님을 업신여깁니다.
거짓된 삶, 거짓된 예배에 진노하시는 하나님.
우상 숭배와 교만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호소입니다.
자기 백성의 죄악을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에 올바로 반응하지 못함이 아픔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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