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3:1-16 묵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출애굽의 구원의 역사도, 광야의 인도하심도
가나안의 정착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높이며 우상을 섬긴 언약 백성.
배가 부르니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저버립니다.
심판 선언은 회개를 촉구하시는 마음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대적하는 언약 백성.
구원자 하나님께서 친히 심판자가 되십니다.
그러나 심판 중에서도 구속의 은혜는 여전합니다.
거듭되는 불순종에도 변치 않으시는 사랑과 은혜.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순간마다 깨닫고,
믿음의 자리 순종의 자리를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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