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0:1-15 묵상입니다.
은혜를 입었지만 두 마음을 품은 언약 백성.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상을 섬깁니다.
바른 예배를 잃으니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갑니다.
자기 백성이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며,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찾길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백성은 악의 씨를 뿌려 죄를 거둡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언약 백성에게 임한 심판.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과 함께 우상도 무너집니다.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영원한 소망이 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허무는 여우가 많습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교만과 헛된 우상입니다.
나의 입술과 발걸음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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