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1:1-11 묵상입니다.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변함도 없고 다함도 없는 언약적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 백성은 그 사랑을 거부합니다.
우상을 섬기며 열강을 의지하는 언약 백성.
우상의 노예가 되며 열강의 포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를 통해 심판하십니다.
심판 중에도 긍휼과 인자를 베푸시는 하나님.
언약에 신실하시고 회복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그러나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은 함량미달입니다.
긍휼을 구하며 믿음의 허리띠를 고쳐맵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조주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십니다.(호 13:1-16) (0) | 2024.12.02 |
---|---|
거짓된 삶, 거짓된 예배에 진노하시는 하나님.(호 11:12-12:14) (1) | 2024.12.01 |
은혜를 입었지만 두 마음을 품은 언약 백성.(호 10:1-15) (0) | 2024.11.29 |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게 가혹한 심판이 임합니다.(호 9:1-17) (1) | 2024.11.28 |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율법을 범한 이스라엘. (호 8:1-14) (0) | 202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