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시편135:5-7) / 이금환목사

새벽지기1 2024. 10. 17. 06:20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시편135:5-7)

여호와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며, 참으로 모든 산들보다 위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에서도, 바다에서도, 아주 깊은데서도 다 행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안개를 일으키시며,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내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고, 위대하시며,
하나님은 참으로 놀랍고 놀라우시며,
하나님은 참으로 세상의 누구와도,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시135:3)는 시편 기자의 외침처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찬양하는 중에 누리는 하나님의 임재, 찬양하는 중에 누리는 기쁨, 찬양하는 중에 누리는 위로, 찬양하는 중에 누리는 평안, 찬양하는 중에 누리는 소망을 이룸, 찬양하는 중에 누리는 은혜의 풍성함에 거하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