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왕하 14:17-29)

새벽지기1 2024. 9. 28. 06:21

왕하 14:17-29 묵상입니다.

 

교만하여 우상을 섬겼던 아마샤가 죽습니다.

탐욕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여호와를 버리니,

신하들에게 버림받고 신하들에게 살해됩니다.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목이 곧은 백성이지만 끝까지 함께하십니다.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십니다.

 

여로보암 2세 때에 국력이 절정에 이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교만했지만

언약을 기억하시고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십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29:11)

그 은혜에 합당한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