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예레미야50:34)
이스라엘과 유다는 멸망하였고, 그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당시 세계 어떤 나라도, 어떤 군대도 바벨론에 필적할만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바벨론에 잡혀간 이스라엘과 유다인들이 포로에서 벗어날 길은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만군의 여호와는 강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강한 나라보다도, 어떤 강한 왕보다도, 어떤 강한 군대보다도 강하신 여호와십니다. 그 강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싸워주시면 이스라엘도, 우리도, 모든 믿음의 자녀들도 이기고, 평안을 얻고, 자유를 얻게 됩니다.
오늘도 강하신 하나님, 대신 싸워주시는 하나님, 싸워 이겨 승리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평안과 자유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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