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편73:27-28)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의 미래는 없습니다.
망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난 자는 멸망이고,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인생, 다 거기가 거기고, 인생의 종착점은 다 비슷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에 동의 하십니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온 인생,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인생,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은 인생은 영생과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찬 인생이고 하나님을 멀리 떠난 인생, 하나님을 멀리하는 인생, 자기의 의지와 능력을 피난처로 삼고 사는 인생은 멸망과 사망 앞에서 두려워 떠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십시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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