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시편122:1)
여호와의 집은 성전입니다.
다윗은 성전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였고,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여호와의 집은 신약시대의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자리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십니까?
자원함으로, 기뻐함으로, 사모함으로 달려가십시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기뻐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은 어떤 장소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면전에 있기를 사모하고, 온전히 성령으로 충만하여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안에 사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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