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말씀 안에 거하고 깨어 기도함이 마땅합니다.(마 7:13-20)

새벽지기1 2023. 2. 2. 06:16

 7:13-20 묵상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가던 우리에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없습니다.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뿐입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허무는 여우가 있습니다.

양의 탈을 쓰고 시험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깨어 기도함이 마땅합니다.

 

이제는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사십니다.(2:20)

이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