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19-34 묵상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한 백성.
따라서 하늘의 가치가 삶의 기준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선한 청지기로 삽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
하나님께서 친히 성도의 선한 목자가 되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성도는 염려하는 대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도의 기업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나의 생명의 양식.
하나님 나라가 나의 궁극적 가치가 되며
하나님의 의가 나의 삶의 기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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