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1-18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코람데오‘) 진솔한 삶.
종교적 열심이 아닌 믿음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합당한 삶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구제와 금식은 위선입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이요 자기 기만입니다.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약1:27)이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함이며
그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다짐입니다.
용서는 용서받은 자의 특권이요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나의 허물과 죄와 연약함을 다 아십니다.
그분의 긍휼하심만이 나의 소망이 됩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0) | 2023.01.31 |
---|---|
성도는 하나님의 소유된 거룩한 백성.(마 6:19-34) (0) | 2023.01.31 |
하나님 앞에 진솔하기를 힘씀이 경건입니다.(마 5:33-48) (0) | 2023.01.29 |
하나님의 뜻 곧 창조 질서 유지가 알짬입니다.(마 5:21-32) (0) | 2023.01.28 |
’너희는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이다‘(마 5:13-20) (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