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합당한 삶 (마 6:1-18)

새벽지기1 2023. 1. 30. 06:16

6:1-18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코람데오‘) 진솔한 삶.

종교적 열심이 아닌 믿음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합당한 삶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구제와 금식은 위선입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이요 자기 기만입니다.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1:27)이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함이며

그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다짐입니다.

용서는 용서받은 자의 특권이요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나의 허물과 죄와 연약함을 다 아십니다.

그분의 긍휼하심만이 나의 소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