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이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믿음의 도반.(마 7:1-12)

새벽지기1 2023. 2. 1. 04:22

7:1-12 묵상입니다.

 

이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믿음의 도반.

따라서 이웃은 비판과 정죄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으로 섬겨야 할 대상입니다.

 

성도는 이웃의 허물을 사랑으로 감당하며,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가야 합니다.

겸손과 온유로 서로를 섬김이 마땅합니다.

 

하나님만이 생명의 주, 선한 목자 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은혜를 누림이 지복입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자가 나에게 임함은 신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섬기라는 명령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순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