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신명기33:27)

새벽지기1 2022. 11. 5. 07:56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신명기33:27)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안전하게 거할 처소가 되십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거할 처소로 삼아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고,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할 때 우리를 하나님의 피곤하지도, 닳아 없어지지도 않는 영원하신 팔로 

받쳐 주시고, 안아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거하고, 하나님의 팔에 안겨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우리 앞에 있는 대적(원수)들을 쫓아주시며, 

우리에게는 그 대적들을 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품에 거하여, 하나님의 강하고, 의로운 팔에 안기십시오.
하나님이 강하고, 의로운 팔로 이기실 수밖에 없으시고, 

이미 이겨놓으신 싸움의 승리를 취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