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4:1-17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이 다윗의 교만한 마음을 아십니다.
자신을 형통케 하신 하나님을 떠나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신과 군사력을 더 의지합니다.
요압의 간절한 반대에도 인구조사를 강행합니다.
인구조사 보고를 받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자복하고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공의의 심판으로 백성들에게 점염병이 임합니다.
다윗은 목자의 심정으로 주께 간구합니다.
주께서는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십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교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그 교만한 마음에 먹이를 주지 않길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를 다스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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