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0:14-26 묵상입니다.
다윗은 요압의 아마사 살해에 대해 침묵하고,
반란자 세바는 북쪽 아벨성까지 쫓깁니다.
요압은 아벨성을 진멸할 계획을 세웁니다.
이때 아벨성의 지혜로운 한 여인이 나섭니다.
성의 파괴를 막는 평화로운 중재안이 제시되고,
성중의 사람들이 세바의 목을 내어줍니다.
압살롬과 세바의 반란이 진압되자,
다윗은 왕위를 위해 행정체제를 정비합니다.
언약 백성을 지혜롭게 다스릴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함이 지혜입니다.
생명과 평화가 최고의 가치임을 깨닫게 하시고
복음에 합당한 일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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