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종말론적 일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새벽지기1 2022. 8. 27. 06:58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킨 자니라”(계 14:12)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얼마나 쉽게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을 좇고 있는지?

 

원컨대 믿음의 시련 가운데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종말론적 일상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