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킨 자니라”(계 14:12)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얼마나 쉽게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을 좇고 있는지?
원컨대 믿음의 시련 가운데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종말론적 일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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