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롬14:18)”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기에,
그 나라 백성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는 것이 마땅합니다(롬14:17,19).
따라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히11:6),
베드로의 고백(마16:16)과 바울의 고백(갈2:20)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
일상의 삶에서 그 고백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원컨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주가 되시며,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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