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암8:7)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입은 이스라엘.
그러나 그들은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허무한 것을 기뻐했습니다.(암6:12,13)
말씀의 부재와 하나님의 침묵과 하나님을 삶에서 경험하지 못함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글을 되새깁니다.
닫힌 귀와 눈 그리고 탐욕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나의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요 심판주 되시는 그분 앞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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