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리라'(암8:7)

새벽지기1 2022. 8. 20. 08:01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암8:7)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입은 이스라엘. 

그러나 그들은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허무한 것을 기뻐했습니다.(암6:12,13) 

 

말씀의 부재와 하나님의 침묵과 하나님을 삶에서 경험하지 못함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글을 되새깁니다. 

닫힌 귀와 눈 그리고 탐욕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나의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요 심판주 되시는 그분 앞에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