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본 회퍼는 죽음을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길 위에 있는 최고의 향연‘이라 말합니다.
죽음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고대 로마인들의 두 명언.
카르페 디엠(Carpe Diem,’현재에 충실하라‘)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죽음을 생각하라‘).
죽음을 생각하는 자만이 현재에 충실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주님,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시39:4)
주님만이 나의 생명의 주시오 나의 영원한 소망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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