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마태복음13:44-46)

새벽지기1 2022. 8. 13. 08:1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태복음13:44-46)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는 것을 사는데 돈을 아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하면 "영끌"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영끌"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은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 비유를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집을 사고, 주식을 사는데는 "영끌"을 하는데 천국을 위해서는 그냥 오라고 해도 오지 않습니다(사55:1).

천국의 가치, 복음의 가치는 돈을 바라보느라 눈이 먼 사람, 세상을 바라보느라 눈이 먼 사람,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 이 땅에서만 가치가 있는 것을 보느라 눈이 먼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복음에서 모든 소유를 팔아서 살만한 보화를 발견했습니까?
당신은 복음에서 모든 소유를 팔아서 살만한 진주를 발견했습니까?
당신에게 천국은  모든 소유를 팔아서 살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가장 위대한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의 지혜는 가장 놀라운 분별력,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마음 눈을 열어주셔서 

진짜 천국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