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기도와 마음으로 이 기쁨에 함께합니다.

새벽지기1 2022. 6. 22. 08:00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심이 신비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의 은총을 입음이 신비롭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우심이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새날을 주심이 신비롭습니다. 

감사함으로 누려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이 감사한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강장로님을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더욱 신비롭고 감사한 날입니다. 

축하합니다!. 주님의 기쁨이요 가정과 교회의 자랑입니다.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음도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도 이제와 같이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고, 

믿음과 선한 일에 부요하며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교회와 가정과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이 되리라 믿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믿음의 가정이 더욱 견고하며, 귀한 믿음의 자녀 상훈이와 지원이가 부모의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며, 

믿음의 기업이 더욱 번창하여 주님의 선한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강 장로님과 최 권사님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영광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이를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전략해양이 계획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장중에 있음을 알기에 모든 계획 가운데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일 가운데 친히 간섭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얼굴을 마주한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요즘 들어서야 오미크론 후유증에서 서서히 벗어사는 것 같습니다. 

나이듦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있고 남은 믿음의 여정 가운데 

우선 되어야할 일들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에 감사한 날들입니다. 

이제서야 나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조금은 알 듯하여 감사하고, 

말씀 묵상을 통하여 복음의 깊은 맛을 조금 맛볼 수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먼저 주님 곁으로 떠난 그 사람이 얼마나 그리운지 주님께 아뢰게 됩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합니다.
기도와 마음으로 이 기쁨에 함께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순례길이 되리라 믿습니다.
기회 되는 대로 얼굴보아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