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은 기회다.
글쓴이/봉민근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결심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좋은 의미로는 쓰이지를 않는다.
어떤 일에 시도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작심삼일이라도 하는 사람이 백번 낫다.
더 잘 믿어 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 믿음의 그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가 없다.
잘 믿어 보려고 몸부림치며 노력하며 도전하는 자는 소망이 있다.
인간은 완벽할 수가 없다.
믿는 자의 삶이란 주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기 위해 온갖 경주를 하며 사는 것이다.
포기는 절망을 뜻하며 그런 사람의 미래는 보장받지 못하며 결국 패배자로 남게 된다.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말처럼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게으름과 절망은 한 집안 식구다.
믿는다는 것은 절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삶은 쟁취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세상에 노력 없이 되는 일은 없다.
천국도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다.
무엇을 이루지 못했다면 시도하지 않았거나 포기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취할수 있는 것은 무한대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무엇을 이룬다는 것 자체가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입어서 해야 후회함이 없다.
베드로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바다 위를 걷지 못하며
모세의 능력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홍해 바다를 가르지 못한다.
능력 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걸을 때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작심삼일 하다 넘어 질지라도 포기하지 말라.
다시 작심하고 결단하는 길로 나아가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지 않았는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이 너를 붙들리라 하지 않으시는가?
왜 그 말씀을 믿지 못하고 절망 가운데 사는가?
결론은 오직 믿음의 길로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사는 자만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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